
멀어지는 풍선을 바라보는 아이
쉬운

같은 곱슬머리 아이가 열다섯 장면에 나와요. 친구를 맞이하고, 종이배를 보여주고, 멀어지는 풍선을 보고, 조각이 빠진 퍼즐을 바라보고, 선물을 여는 모습 등이 있어요. 얼굴과 몸의 단서가 혼자 떠 있는 얼굴 대신 눈에 보이는 사건 안에 담겨 있어요.
다른 상황을 비교하려면 맞이하는 장면과 흩어진 블록, 쿠션에서 책 읽는 장면과 풍선을 골라 보세요. 두 아이의 이야기에는 꽃 건네기, 크레용 함께 쓰기, 보드게임이 어울려요. 입꼬리, 눈썹, 손으로 여러 감정을 생각할 수 있지만 정답 하나를 정해 주지는 않아요. 비 오는 창문에는 넓은 칸이 많고 종이, 도구, 게임 칸에는 작은 부분도 있어요.
다른 장면 두 장을 골라 인쇄 목록에 넣어요. 빈 종이에 “처음”과 “그다음” 공간을 만들고 각 그림의 아이와 물건을 간단히 그려요. 두 장면 사이에 있을 일을 상상하고 얼굴이나 자세의 단서를 짚어 보세요. 색은 마음대로 골라도 되고 내 실제 경험을 말할 필요는 없어요.